알렉산드리아에서 활동한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히파티아는 서구 문명권에서 처음으로 고등수학을 가르치고 연구한 여성으로 추정된다. 그녀가 활동할 당시 알렉산드리아 박물관은 수많은 교실과 대강당 그리고 세계 최대의 도서관을 갖춘 뛰어난 교육 기관이었다. 히파티아의 아버지인 테온은 박물관에 기록된 마지막 회원이었다. 히파티아는 박물관에 소속된 신플라톤주의 철학 학교의 교사였고, 400년에는 학교 책임자가 되었다. 그녀는 열정적인 강의와 수학, 철학, 그 외에 다른 주제들에 대한 많은 책과 논문들로 유명해졌다. 비록 이들 중 극히 일부의 기록만 남아 있고, 그녀의 일생에 대한 대부분의 기록이 소실되었지만, 남아 있는 기록들로 미루어 히파티아가 아스트롤라베를 발명했거나 아스트롤라베를 발명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점성술이란 무엇인가 점성술은 천문학이라는 과학의 고대의 전신이다. 고대인들은 태양이나 달, 행성 그리고 별들을 우주의 주요 부분으로 이해했지만, 이들이 어떠한 중요성을 갖는지 또 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었다. 그들의 추측은 미래를 점치는 것으로 이어졌다. 이런 점성술은 세계의 고대 문명권에서 중요한 역활을 했지만, 과학이라고 볼 수는 없었다. 고대 중동 문명이 알고 있던 천문학의 범위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태양과 달, 행성 그리고 별의 움직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지구라트라 불리는 높이 솟은 사원은 천문 관측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랍 천문학자들은 1000년 전 이슬람 제국 시대에 거대한 천문대들을 건축했다. 그들은 황도대의 12 별자리를 만들었으며 오늘날 우리는 하늘에서 가장 잘 알려진 많은 별의 이름에 아라비아식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고대 아메리카 문명이 알고 있던 천문학의 범위는 고대 아메리카 문화권도 천문학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갖고 있었다. 달의 위상이나 식 그리고 행성들의 운동에 관한 것 등 잉카나 마야, 다른 중남미 아메리카 문화권의 수많은 사원 혹은 피라미드가 행성이나 천체의 운동에 맞춰 놓여있거나 장식되어 있다. 남부 멕시코의 마야 유적지인 치첸이트사에서는 춘분과 추분 때 태양에 의해 드리워진 그림자가 쿠쿨칸 피라미드의 측면에 커다란 뱀 형상의 신을 만들도록 설계되었다. 이 피라미드는 1000년도 전에 건설된 것이다. 이보다 더 북쪽인 뉴멕시코주에 있는 차코 캐니언의 아나사지 폐허에는 고대 아메리카 원주민 '천문학자들의' 작품인 유명한 암면 조각 ' 태양 단검 이 남아 있는데, 이것은 지점과 분점 그리고 18.67년의 태음 주기를 표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드레스덴 고문서는 무엇이며 마야 천문학에 대해 무엇을 말해줬는가 1000년 전 마야 문명의 전성기에 광대한 마야 도서관이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세 가지 문헌이 전해 내려온다. 이 문헌 중 하나가 드레스덴 고문서로 1800년대 후반 독일 드레스덴 도서관의 기록 보관소에서 발견되었다. 여기에는 달과 금성의 운동에 대한 관측과 월식이 일어나는 때가 예측되어 있다. 천문학에 있어 스톤헨지를 뺴놓을수가 없다 스톤헨지는 유명한 고대 천문학 유적이 하나다. 스톤헨지는 반석과 구덩이 그리고 배수로로 이루어진 구조물로 영국 서남부 솔즈베리에서 13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다. 이 구조물은 기원전 3100~1100년경에 드루이드라고 불리는, 자연을 숭배하는 웨일스와 영국의 성직자들에 의해 세워졌고 다시 건설되었다. 고고학자들은 스톤헨지를 천문학적 구조물로 보고 있다. 스톤헨지는 천문 현상을 염두에 두고 건설되었음이 틀림없다. 힐 스톤이라 불리는 기둥은 하지에 태양광이 처음 닿는 곳에 있다 따라서 스톤헨지는 달력과 같은 역활을 했을 수도 있다. 또 다른 증거는 스톤헨지가 월식을 예측하는 데 사용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고대 동아시아 문명이 알고 있던 천문학의 범위는 초기의 천문학 관측 중 일부는 고대 중국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기원전 1500년경 중국 천문학자들은 우주에 관한 도표를 만들었고 기원전 613년에는 혜성의 관측을 기록했으며 몇 세기 후에는 하늘을 관측하여 모든 식과 흑점, 신성 , 유성 등을 기록했다. 또 천문학 분야에 많은 기여를 했는데 지구의 움직임에 의구심을 가지고 연구하여 최초의 달력 중 하나를 내놓았다. 기원전 4세기경에 이르러서는 성좌 도를 만들고, 하늘을 반구로 표현했다. 우리가 하늘의 절반만 관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당시에는 완벽한 논리적 사고였다고 할 수 있다. 3세기 이후 중국 천문학자들은 우주가 둥글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는데 이는 지구가 구의 형태를 지녔음을 인지하여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구가 양극을 중심으로 회전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천체가 구를 형상을 만들었으며 북극성과 태양에 대한 다른 별들의 위치를 표기하기도 했음을 나타낸다. 놀라운 것은 중국 천문학자들은 태양을 최초로 관측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색을 넣은 수정이나 옥을 통해 관측함으로써 눈을 보호했다고 전해진다. 960 년경에 시작된 송나라는 천문 연구와 발견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시대이기도 하다. 이떄는 첫 번째 천문 시계가 만들어졌으며 수학이 중국 천문학에 도입이 되었다. 프리즘형의 아스트롤라베는 오늘날에도 시간이나 별의 위치를 결정하거나 정확한 측량을 위해 사용된다. 그렇지만 보다 새로운 장비인 육분의나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그리고 간섭측성학이 더 일반적으로 활용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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