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으로 보낸 첫 번째 우주 탐사선은 무엇인가 마리너 10호가 1975년에 수성 사진을 찍기 전까지 수성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었다. 마리너 10호는 1974년 2월 금성에 먼저 접근했고, 금성의 중력장을 이용한 중력 선회로 방향을 수성으로 바꾸었다. 금성에서 수성까지 가는데 7주가 걸렸다. 수성의 첫 번째 접근 비행 때 마리너 10호는 수성의 750km까지 접근했으며, 표면의 40%에 달하는 지역을 촬영했다. 그 후 탐사선은 태양 주위를 돌기 시작했으며, 이듬해에 연료를 모두 소모할 때까지 수성을 두 번 지났다. 수성을 탐사한 가장 최근의 탐사선은 무엇인가? 마리너 10호 미션이 성공적으로 끝난 이후 NASA는 30년간 수성으로 탐사선을 보내지 않았다. 그러나 2004년 8월 3일에 메신저호를 플로리다의 케이프커내버럴의 델타 2 로켓에 실어 보냈다. 한 번의 지구의 근접 통과와 두 번에 걸친 금성의 근접 로켓에 실어 보냈다. 한 번의 지구의 근접 통과와 두 번에 걸친 금성의 근접 통과를 포함하여 3년간을 여행한 메신저호는 2008년 1월 14일 수성 도달했다. 수성 주위를 도는 궤도에 최종적으로 정착하여 1년 내내 계속되는 상세한 탐험을 위해 두 번의 수성 접근 비행과 3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것이다. 베네라 우주선은 어떠했는가? 최초의 베네라 우주선의 무게는 630kg이었다. 원통형 몸체에 돔형 머리 부분을 하고 옆에 태양 전지판이 붙어 있었으며 몸체의 한쪽 면에는 우산 모양의 전파 안테나가 달려 있었다. 후속 베네라 미션에 사용된 선체는 크고 좀 더 복잡해졌다. 베네라 4호와 후속 모델은 운반선과 착륙선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 두 대의 베네라 우주선의 무게는 각각 4000kg이었다. 메신저호가 얻은 성과는 무엇인가? 메신저호는 이미 새로운 중요한 과학적 발견을 이룩했다. 2008년 1월의 첫 번째 수성 접근 때 그동안 관측되지 않았던 수성의 표면을 촬영했다. 과학자들은 마리너 10호가 1970년대에 모은 정보를 기반으로 수성이 달과 비슷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메신저호는 수성이 독특하고 활동적인 지질학적 역사를 갖고 있음을 밝혀냈다. 수성의 표면은 긴 단층선이었으며, 칼로리스 분지 가운데에 거미를 닮은 눈에 띄는 형상과 자기권에 중요한 압력을 가지고 있었다. 금성을 조사하기 위해 보낸 첫 번째 우주선은 무엇인가? 금성으로 보낸 최초의 우주선은 베네라 프로그램의 탐사선들이다. 베네라는 러시아어로 금성이라는 의미이며, 구소련이 1961년부터 1983년 사이에 행성을 탐험하기 위한 집중적인 노력의 산물이었다. 이 기간에 금성탐사는 소련의 독무대였다. 베네라 프로그램의 역사는 어떻게 되나? 베네라 프로그램의 시작은 험난했다. 1961년부터 1965년 사이에 발사된 처음 세 가지 미션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처음 두 대의 탐사선과의 전파 교신은 우주선이 금성에 도달하자마자 끊어졌고, 베네라 3호는 행성에 불시착했다. 하지만 그 후의 프로그램은 과학적 성과를 얻는 데 성공했다. 베네라 4호는 1967년 10월 18일 금성에 도달하여, 착륙선 캡슐을 성공적으로 내려보냈다. 착륙선 캡슐은 강대한 대기 압력으로 어스러지기 전까지 94분 동안 금성 대기의 과학적 정보를 보내왔다. 베네라 7호는 1970년 8월 17일에 발사되었으며, 12월 15일 금성 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이는 다른 행성에 최초로 안전하게 착륙한 것이었다. 이 캡슐은 착륙 후 23분 동안 작동하는 냉각 장치를 갖추고 있었다. 베네라 8호는 50분간 작동했다. 베네라 11, 12, 13, 14호도 모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착륙선들은 무엇보다 금성 표면에 도달하는 태양 빛의 양, 대기와 표면 암석의 화학 조성 그리고 대기 안에 번개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조사했다. 베네라 15호와 16호는 1983년 10월 금성에 도착했다. 이 우주선들은 표면으로 탐사선을 떨어뜨리는 대신 궤도에 머물며 도플러 레이더 시스템을 이용해 표면에 대한 세부 지도를 작성했다. 이들은 1년간에 걸쳐 북반구의 넓은 지역의 지도를 완성했는데, 여기에는 오래전에 활화산이었던 지역이 포함된다. 배가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베가 프로그램은 수련이 1984년 12월에 각각 6일 간격으로 발사한 한 쌍의 우주 탐사선이다. 이들은 두 개의 목적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금성이고 다른 하나는 핼리혜성이었다. 베가 우주선은 길이가 11m이고, 한쪽 끝에는 실린더 형태의 착륙 캡슐이 있으며, 다른 쪽 끝에는 실험실 플랫폼을 갖추고 있었다. 플랫폼에는 소련, 프랑스, 독일, 미국 등 많은 나라들이 제공한 과학 장비들이 실려 있었다. 오늘날에는 이런 일이 흔하지만 우주 탐사에 있어 국제 협력의 선구적인 예였다. 베가 탐사선은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가 베가 1호는 1985년 6월 11일 금성에 접근 비행하여 금성 표면에 과학 캡슐과 고고도 풍선 탑재 장비를 투하했다. 캡슐은 안전하게 착륙했고, 사진과 다른 과학 자료를 두 시간 동안 보내왔다. 동시에 헬륨으로 채운 풍선에 매달린 과학 장비는 금성 대기의 고도 50jm 높이에서 이틀 동안 맴돌았다. 이 시간 동안 풍선은 원래 위치에서 1만 km 나 비행 있다. 장비들은 온도와 압력, 풍속에 대한 중요한 과학 정보를 보내왔다. 전체 캡슐과 풍선 과학 실험은 며칠 뒤 배가 2호에 의해 반복 수행되었다. 과학 장비를 금성으로 내려보낸 후, 베가 탐사선은 금성의 중력을 이용한 중력 선회로 추진력을 얻어 핼리혜성과 교차하는 항로로 향했다.
천문학
수성과 금성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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